영풍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KG스틸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 톤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시 영풍이 생산한 기초 소재인 아연괴를 KG스틸의 강판 제조 공정에 투입하며 시작된 이 협력은, 지난 40여 년간 우리나라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제련-강판' 밸류체인을 공고히 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양사의 이러한 장기 협력은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자급 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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