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화재 선박서 8명 목숨 구한 선장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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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화재 선박서 8명 목숨 구한 선장에 감사장

화재가 난 선박을 발견해 직접 구조에 나선 장정길 선장에게 제주해경이 감사장을 전달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전날 오후 3시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수협에서 인명구조 유공자 제237해덕호 선장 장정길(53)씨에게 해양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장씨는 지난 14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남서방 45해리(약 83.34㎞) 해상에서 어선 화재를 발견, 자신의 선박을 이용해 선원 8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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