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침묵했다.
이정후는 0-0이었던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섰지만 상대 선발 투수 워커 뷸러의 3구째 체인지업에 1루 땅볼을 치며 아웃됐다.
하지만 이정후는 29일 양키스전 3회 타석에서 2루타를 친 뒤 다시 침묵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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