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중동 사태 에너지 위기 극복 수소가격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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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중동 사태 에너지 위기 극복 수소가격 동결

31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를 통해 군민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농어촌버스(수소차)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가격 동결 조치로 버스 운수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크게 완화됨에 따라 농어촌버스는 노선 단축이나 배차 간격 증가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중동 사태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가 군민들의 일상생활 특히 대중교통 이용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군의 확고한 방침"이라며 "수소 가격 동결을 통해 농어촌버스가 앞으로도 군민들의 든든한 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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