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학자금 연체’ 청년 신용회복 지원…많게는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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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학자금 연체’ 청년 신용회복 지원…많게는 100만원

안양시가 학자금 대출 상환 연체로 금융 활동에 제약을 받으며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1일 시에 따르면 학자금 대출 연체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이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사업’을 통해선 분할상환 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 금액의 50% 이상을 성실히 상환한 장기 연체자(연체 93일 미만, 중위소득 150% 이하)에게 남은 원리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 조기 상환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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