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과 민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해 31일 국회에 제출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인 이번 추경은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확보한 초과 세수를 주재원으로 활용한다.
추경안의 핵심은 고유가 부담 완화(10조 1,000억 원)로,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석유 최고가격제 실시 및 대중교통 환급 확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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