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출범 전후에 구매를 중단했던 미국산 원유,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재개를 모색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31일 보도했다.
미국산 원유와 LNG가 중국에 도착한다면 원유는 작년 2월, LNG는 2024년 12월 이후 처음이 된다고 신문이 덧붙였다.
이 신문은 중국이 오는 5월 자국에서 개최할 미중 정상회담도 염두에 두고 미국산 에너지 수입 재개를 모색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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