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올 시즌 팀의 최고 히트상품으로 콕 찝은 한화 오재원이 자신의 기쁨보다 팬들과의 약속을 먼저 생각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9세 신인 선수가 평생 기억될 프로 데뷔 첫 안타의 순간에도 팬들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세리머니를 선보인 모습이 팬들의 마음속을 제대로 사로잡았을 것이다.
고졸 신인 KBO리그 역대 세 번째 개막전 3안타 경기를 펼치고 다음날 경기에서도 역전 적시타를 치며 개막 2연전 동안 11타수 4안타 2타점, 타율 0.364을 기록하며 한화 오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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