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육성과 에너지 전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31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30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제주 타운홀 미팅을 언급하며 "제주의 설계가 정부 정책과 맞물리며 현실에서 작동하기 시작했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이라고 밝혔다.
오 지사는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던 제약이 해소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전기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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