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겨냥해 여성 직원과의 해외 출장 과정에서 공문서 성별이 허위 기재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3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가 구청장 재임 당시 한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칸쿤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왔는데, 관련 서류에는 해당 직원의 성별이 남성으로 기재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문제의 출장은 2023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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