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무는 SLS(우주발사시스템) 초대형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을 결합한 첫 유인 비행으로 1972년 이후 처음으로 인간을 달 궤도까지 보내는 프로젝트다.
외신들은 이번 아르테미스 II를 “반세기 만의 인간 달 귀환”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큰 임무로 평가하고 있다.
약 열흘 간 진행되는 이번 비행에서 우주인 4명은 달 궤도에 진입하거나 착륙하지는 않지만, 달 뒤편을 돌아오는 ‘프리 리턴(free-return)’ 궤도를 따라 비행하며 핵심 시스템을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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