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제출을 앞둔 31일 국회 심사를 놓고 기싸움에 들어갔다.
여야가 다음 달 10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키로 합의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응급 수혈을 위한 신속한 심사에,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이른바 퍼주기를 막기 위한 꼼꼼한 심사에 각각 방점을 각각 찍었다.
그러면서 "전쟁 추경을 명목으로 '선거용 묻지마 퍼주기 추경안'을 편성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추경 역사상 가장 빨리 처리하겠다는 민주당의 속도전에 명확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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