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작년 4월 도입한 전화상담 '외로움안녕120'이 1년 동안 누적 4만건의 상담을 제공하고 이용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6점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이외에도 외로움안녕120은 전화상담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외로움 챗봇, 카카오톡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을 병행한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개소할 당시만 해도 실제로 외로운 시민의 참여가 이어질 것인지 우려도 있었지만, 1년 사이 4만 명의 마음을 위로하며 외로움 전용 상담창구로 자리매김했다"며 "외로움안녕120을 비롯한 외로움, 고립 관련 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해 '외로움 없는 서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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