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권이 반정부 시위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체포한 18세 여성 멜리카 아지지(Melika azizi)에 대한 사형을 확정한 사실이 알려지며 국제사회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
이란 당국이 처형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채 은밀히 집행하는 경우가 잦다는 점에서 이 같은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당시 이란 전역을 뒤흔든 시위 이후에도 이란 당국의 반정부 인사 탄압은 계속됐고, 2020년에는 챔피언 레슬링 선수 나비드 아프카리가 처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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