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경선 주자들이 잇따라 부산항 북항에 야구장 건립을 제안한 가운데 공약의 진정성과 구체적인 실행력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부산시의회 강철호 의원(국민의힘·동1)은 31일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북항 야구장 건립이 다시 지역 정치권 의제로 떠올랐다"며 "단발성 선거 이슈로 휘발되면 안 되고, 부산 발전을 견인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동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의원은 "부산과 동구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북항 재개발 사업 용지를 효율적으로 개발해 스포츠·문화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는 주장을 꾸준히 제기해왔다"면서 "야구장 건립 논의가 지방선거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는 책임 있는 설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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