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국인가구의 13%가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기숙사 등 '주택 이외의 거처'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내국인)가구의 주택 이외 거처 거주 비율 2.2%보다 6배 이상 높은 수치다.
박기덕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주노동자의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투자"라며 "경기도가 공공기숙사 확대와 빈집 활용 등 현실적인 정책 모델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