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민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이 4월1일부터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한 단계 더 진화한다.
기존 경기도 공통 혜택에 참여 6개 시·군의 추가 리워드가 더해지면서 해당 지역 도민은 연간 최대 9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7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그 가치를 지역화폐 등으로 보상받는 제도로, 현재 4개 분야 16개 활동에 대해 1인당 연간 최대 6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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