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024년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동시에 선정된 ‘범죄예방환경디자인(셉테드·CPTED)’과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2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천영희 큰나무 희망 어린이집 원장은 “예전에는 장애 아동이 놀이기구를 이용할 때 교사의 도움을 전적으로 받아야 했지만, 준공 이후에는 아이들 스스로 놀이에 참여하려는 적극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라며 “이동이 불편한 아이들도 제약 없이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된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가치”라고 전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은 주민이 생활안전 문제의 주체로 참여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며,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시민 모두가 동등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무장애 도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시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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