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운용사 라데팡스 파트너스가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008930) 이사회에 진입했다.
향후 라데팡스가 최근 불거진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한미약품 경영 개입 논란에서 견제자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라데팡스는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과 맺은 4자연합의 일원으로, 한미사이언스의 지분 9.81%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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