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중동발 에너지난에 전기료 최대 4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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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중동발 에너지난에 전기료 최대 40% 인상

중동전쟁에 따른 전세계적 에너지난에 각국이 에너지 소비 저감 대책에 나선 가운데 인도양 섬나라 스리랑카가 전기료를 최대 40% 인상했다.

찬드랄랄 PUCS 위원장은 전날 수도 콜롬보에서 취재진에 "오늘 발표한 전기료 인상안은 중동전쟁 이전의 글로벌 에너지 가격을 기반으로 마련한 것"이라며 에너지 가격 추세에 맞춰 내달 중 전기료를 추가 인상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스리랑카의 경우 국내에 필요한 원유는 물론 발전용 석탄을 모두 수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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