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은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연악당에서 파독 간호사 60주년 기념 초청 공연 '연'(緣·Fateful Connection)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1세대 파독 간호사 무용단과 그들의 2·3세대 후손으로 구성된 한국무용단(베를린 MuAk)의 고국 방문 무대다.
이정엽 국립부산국악원장은 "머나먼 타국에서 우리 간호사들의 삶을 예술로 승화시켜 온 이들을 고국에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연이 파독 간호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재외동포 예술 활동이 지속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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