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인스페이스가 국내 최초의 민간 초분광 위성인 ‘세종 3호’의 지상국 교신에 성공하며 다차원 위성 데이터 서비스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핵심 탑재체인 초분광(Hyperspectral) 센서는 442개의 파장 밴드를 기반으로 물질 고유의 반사 특성을 분석할 수 있어 기존 영상 관측을 넘어 지표 물질의 특성까지 분석 가능한 차세대 관측 기술이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초분광 위성은 단순히 ‘보는 데이터’에서 그 대상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이터’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며, “이미 운영 중인 위성 데이터 분석 체계에 ‘세종 3호’의 독보적인 지능을 더해 산업 현장의 의사결정을 한 차원 더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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