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사남' 흥행 돌풍 힘입어 '영월 쪼매장'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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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사남' 흥행 돌풍 힘입어 '영월 쪼매장'도 성황

1천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힘입어 강원 영월 청령포 들판에서 열린 '쪼매장'도 성황을 이뤘다.

31일 영월군에 따르면 영화 왕사남의 주요 촬영지로 주목받은 영월읍 방절리 일원 청령포 들판에서 지난 28일 개최된 '영월 쪼매장'에 관광객과 주민 1천500여명이 참여했다.

최명서 군수는 "영화 속 아름다운 풍광과 청년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에게 영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청년과 외부 창작자가 연결되는 다양한 로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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