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LNG 초도 물량 점검···연료수급 안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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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LNG 초도 물량 점검···연료수급 안정성 강화

서부발전은 지난 30일 구미가스복합발전소용 호주산 LNG 6만톤이 입항한 한국가스공사 평택 액화천연가스 생산기지를 방문해 하역 및 저장 설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정복 사장은 “최근 중동의 긴장 상황에 따른 천연가스 시장 변동성 확대로 거래가격이 크게 요동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장기 물량 계약은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일 성과”라며 “서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연료 조달을 통해 에너지 안보 강화, 국가 전력수급 안정화, 전기요금 안정화에 기여해 국민 편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해당 계약을 통해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김포열병합발전소, 공주천연가스발전소 등에 2036년까지 약 800만톤의 LNG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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