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에서 경북 청송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인 '외씨버선길'이 작년 3월 산불 피해로 일부 구간이 단절된 뒤 1년째 복구가 지연돼 아쉬움을 주고 있다.
31일 이 길을 관리하는 경북북부연구원에 따르면 청송군에 속한 외씨버선길(47㎞) 중 4곳이 작년 봄 대형 산불로 인해 통행이 끊긴 채 아직 복구가 마무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청송 구간이 조속히 복구돼 트레킹 애호가들이 외씨버선길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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