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묘정 칼럼] 소리를 연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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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정 칼럼] 소리를 연기하는 사람

[문화매거진=노묘정 작가]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을 본 사람들은 이 장면을 기억할 것 이다.

1920년대 후반 영화 ‘Show boat’의 음향 작업 중 발자국과 옷의 마찰음, 문 여닫는 소리 등 세밀한 생활 소리를 직접 녹음해서 장면에 맞게 배치하는 이 방식을 고안해 낸 사람이다.

왜냐하면 같은 눈을 밟는 장면이어도 영상마다 눈을 밟는 타이밍, 눈을 밟을 때의 감정이 다 다를 것이고, 그 속도와 타이밍을 통해 감독이 전하고 싶은 의도가 전부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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