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인근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중국 해양조사선이 조사 활동을 벌였다고 교도통신 등이 31일 보도했다.
일본 순시선이 이를 포착하고 일본의 동의 없는 조사 활동은 허용할 수 없다며 무선으로 중지를 요구했으나 중국 해양조사선 측은 응답이 없었다고 해상보안본부는 밝혔다.
해상보안본부에 따르면 센카쿠 주변 EEZ 내에서 중국 선박에 의한 해양 조사 등의 활동이 확인된 것은 작년 5월 11일 이후 약 11개월 만이며, 일본 전체 EEZ 내에서 중국 해양 조사선의 활동은 작년 10월 가고시마현 도쿠노시마 앞바다에서 확인된 후 5개월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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