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9일 만의 ML 복귀전’ 폰세, ‘아쉬운 보크→아찔한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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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일 만의 ML 복귀전’ 폰세, ‘아쉬운 보크→아찔한 부상 이탈’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를 정복한 코디 폰세(32,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무려 1639일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날 토론토 선발투수로 나선 폰세는 2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3회 지나치게 긴장한 모습을 보인 끝에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지난해 완벽한 투구로 KBO리그 정복 후 토론토와 3년-3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뒤 나선 첫 경기에서 큰 부상을 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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