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야간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창구를 마련하면서, 맞벌이 가정과 보호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보건복지부는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보다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전국 공통 전화번호 ‘1522-1318’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기존 주간 돌봄 이용 아동의 연장 이용이 97.8%로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긴급·일시 이용도 2.2%로 나타나 제도의 필요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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