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넘게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또 연기 소식이라니…씁쓸하네요.” 전철 7호선 의정부·양주 연장사업의 개통 연기 가능성이 지역사회 안에서 차츰 번져가면서 주민들의 한숨도 커지고 있다.
김성중(오른쪽)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7호선 도봉산~옥정 연장사업 공사현장을 찾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경기도) 지난 2016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사업이 확정됐지만 시작은 20년 더 넘게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4일 전철7호선대책위원회 주민들과 양주시의 정치인들이 공사 현장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3공구 상 양주시 고읍동 장거리교차로에 들어서는 104번 정거장의 공사 완료 예정일이 본동 공사는 2028년 3월, 출입구 등 부속동 공사는 2028년 말로 제시된 사항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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