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김창열 화백(1929∼2021)이 별세 전까지 창작했던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이 공공미술공간으로 거듭나 대중에 공개된다.
화가의 집은 작가가 2021년 별세 전까지 30여년 동안 가족과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업실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작가의 사적 공간을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되 삶과 작업 흔적을 온전히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화가의 집에는 유족에게서 기증받은 작품 390점을 포함해 총 2천609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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