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전 하루 앞둔 30일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 때 나타난 홍 감독은 "지난해 10월에 브라질전(0-5 패) 끝나고 월드컵 본선에서 이런 상황 어떻게 극복하는지 시뮬레이션을 했다.
홍 감독은 손흥민, 이재성 출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지난 경기에서 그 선수들은 선발로 뛸 수 없는 몸상태였다.선발에서 제외하고 출전 시간을 조절했는데 내일은 전체적으로 다 출전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견에 동석한 이재성은 코트디부아르전 완패를 떠올리며 "선수들이 좋은 약을 먹은 것 같다.겸손해질 필요가 있다.아시아 예선처럼 우린 강팀이 아니다"며 "도전자 입장이다.경기를 대하는 태도 등에서 모든 개개인에게 재정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내일부턴 초심의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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