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한 '궤멸적 타격'을 경고한 것은 자신이 제시한 '시한'(4월 6일)을 일주일 앞두고 압박 강도를 끌어올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과의 합의가 조기에 도출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유정, 석유수출 통로인 하르그 섬, 그리고 담수화 시설을 "폭파하고 완전히 초토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어떤 이유로든 곧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그리고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상업용으로 개방'되지 않는다면" 자신이 경고한 초토화 공격을 감행하겠다고도 으름장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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