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내년 대선 결선서 범여권 前총리 극우후보에 신승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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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내년 대선 결선서 범여권 前총리 극우후보에 신승 예측

현시점에서 프랑스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경우 1차 투표에서는 극우 후보가 1위에 오르지만 결선에선 현 범여권이자 중도 진영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역전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엘라베가 지난 28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프랑스인 1천504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조르당 바르델라 극우 국민연합(RN) 당 대표는 1차 투표에서 어떤 후보들과 경쟁하더라도 35% 이상의 득표율로 1위에 오른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미 여러 후보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상황에서 우파와 중도 진영에선 RN이나 극좌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1차 투표에서부터 후보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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