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새 정권과 협상 진전…합의 없으면 에너지 시설 초토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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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새 정권과 협상 진전…합의 없으면 에너지 시설 초토화"(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 정권과 전쟁 종식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며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밝히면서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란의 주요 에너지 기반시설을 전면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겠다는 기한을 10일 연장해 4월 6일로 설정한 바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에게 이란이 미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제시한 15개 항 휴전안의 ‘대부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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