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장기화…이라크·레바논 한국인들 대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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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장기화…이라크·레바논 한국인들 대피 계속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와 레바논에 체류하던 한국인들의 대피가 이어지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 (사진=외교부) 외교부에 따르면 주이라크대사관은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한국 기업 주재원 총 60명을 쿠웨이트·튀르키예·요르단 등 인근국으로 대피시켰다.

레바논에서도 지난 27일 한국인 3명이 육로를 통해 튀르키예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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