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르그 점령할 수도"…지상전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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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르그 점령할 수도"…지상전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신 인터뷰를 통해 이란의 석유를 원한다고 밝히고 이란 석유수출기지 하르그섬 점령 가능성을 언급했다.

해병대에 이어 특수작전부대 수백명도 중동에 도착했다는 보도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 고농축 우라늄 반출 작전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지상전 발발 긴장이 커지는 중이다.

중동으로 모여 들고 있는 미 지상군이 호르무즈 해협 방어, 하르그섬 점령, 이란 내 고농축 우라늄 탈취 등에 투입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60% 고농축 우라늄 450kg을 반출하는 군사 작전을 검토 중이라고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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