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두나무 결합 3개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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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두나무 결합 3개월 연기

네이버가 두나무와의 전략적 결합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3개월 가량 늦추기로 했다.

네이버는 30일 공시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와 거래종결 일정을 약 3개월 후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와 두나무는 서로의 플랫폼 파급력과 자산 운용 역량을 융합한 시너지 창출이 글로벌 신사업 도전의 핵심이라는 데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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