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토에 잠든 독립운동가 후손 묘역에 '고국의 온기' 뿌리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토에 잠든 독립운동가 후손 묘역에 '고국의 온기' 뿌리다

이해학 목사는 국가보훈부의 지원으로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현지를 방문해 이동휘 선생 아들 부부 묘역에 흙을 뿌릴 수 있었다.

우즈베키스탄한인회는 독립운동가 후손의 묘소가 제대로 보존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사단법인 성재이동휘기념사업회 등과 의견을 교환하며 지난해 비문을 정리하고 비석을 세웠다.

이 목사는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으나 끝내 고국 땅을 밟지 못한 선열들에게 이제라도 고향의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이 흙은 단순한 토양이 아니라 우리 국민의 존경과 미안함이 담긴 마음의 결정체”라고 소회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