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3월 3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기존 외화단속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외화검사 전담부서 업무 개시를 하루 앞둔 30일에 출국장 내 새롭게 구축된 전용 검사대와 판독실의 준비 현황을 살피고 신설 부서에서 수행할 수하물 판독과 외화밀반출 검사 절차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외화밀반출 방지를 위한 현장 행진 캠페인을 실시하고 해외 여행객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외화신고 미이행에 의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세관 신고 제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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