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법인카드를 유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측이 재판을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30일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순욱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의 업무상 배임 혐의 사건 공판기일에서 변호인은 "피고인은 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4월에 공천자가 결정되는 절차가 진행된다"며 "피고인의 개인 사정이지만 다음 달 20일로 예정한 재판을 6월 3일 이후로 지정해달라"고 요구했다.
다음 재판에서는 법인카드 유용 사건 관련자 2명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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