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공화국에서 갑작스러운 폭우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구조 작업에 나섰지만, 도로와 철도가 일부 붕괴해 구조대 접근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이번 홍수 사태가 "100년 만에 최악"이라고 전하면서 여러 도시가 심각한 피해를 보았지만, 다행히 현재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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