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정책 총리실로…노인 입원·가정폭력 ‘보호 공백’ 메운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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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정책 총리실로…노인 입원·가정폭력 ‘보호 공백’ 메운다(종합)

(사진=뉴시스) ◇반려동물 정책, 총리실 산하서 다루기로 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반려동물정책위원회를 주재하고 “현재 특정 부처에서 반려동물 문제를 다루기 어려워 기존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업무는 수행하되, 관련 정책은 총리실 산하 반려동물정책위원회를 통해 다뤄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재가 돌봄 대상 노인이 입원·입소하거나 사망할 경우 반려동물을 연계 보호하는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보고했다.

앞서 지난 3일 열린 반려동물 정책 간담회에서는 가정폭력 피해자가 반려동물과 함께 피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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