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29·NC 다이노스), 최원태(29·삼성 라이온즈), 임찬규(34·LG 트윈스)가 개막 시리즈서 국내 선발의 자존심을 지켰다.
최원태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서 6이닝 7안타 2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작성했다.
임찬규는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노련한 투구로 국내 선발의 체면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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