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임신했어" 알고 보니 거짓말...양다리까지 걸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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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임신했어" 알고 보니 거짓말...양다리까지 걸친 아내

데이트 앱에서 만난 여성의 거짓 임신에 속아 혼인신고까지 한 남성이 혼인 취소 가능성을 두고 법적 조언을 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교제 3개월 만에 여성은 임신 사실을 알리며 초음파 사진까지 제시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특히 혼인 취소가 확정되면 혼인 기간 중 발생한 부정행위에 대해 제3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어 이른바 ‘상간자 소송’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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