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58.6%·용인시민 78.2% "반도체 국가산단, 당초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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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58.6%·용인시민 78.2% "반도체 국가산단, 당초 계획대로"

경기도민 10명 중 6명, 용인특례시민 10명 중 8명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 이전론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중부일보 의뢰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포인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해 응답자의 58.6%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해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답했다.

대책위는 해당 여론조사를 거론하면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분산 주장은 이미 국민적 설득력을 완전히 상실했다”라며 “그럼에도 이를 계속 확대·재생산하는 정치권은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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