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매체 '타이완 피플 뉴스'는 30일 "KBO리그 첫 등판에서 데뷔승을 거둔 왕옌청이 경기 후 할머니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대만 투수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건 2018년 왕웨이중(당시 NC 다이노스)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은 왕옌청은 3, 4, 5회 연속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며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갔다.
KBO리그 첫 정규시즌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된 왕옌청은 경기 후 "프로 생활 6~7년 차인데 1군에서의 첫 번째 승리"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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