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노동생산성 0.8%↑···제조 둔화·건설 부진에 성장세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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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노동생산성 0.8%↑···제조 둔화·건설 부진에 성장세 제한”

지난해 노동생산성이 소폭 개선됐지만 제조업 둔화와 건설업 부진으로 성장세는 제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30일 발표한 ‘2025년 노동생산성 동향’에서 전 산업 노동생산성이 전년 대비 0.8%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성중 KPC 회장은 “2025년에는 제조업 성장세 둔화와 함께 서비스업 회복 지연, 건설업 부진으로 인해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이 약화했다”며 “상대적으로 저효율 구조를 보이는 서비스·건설 분야의 AI(인공지능) 및 스마트 기술 전환을 가속화해 생산성을 높이는 등 부가가치 창출 역량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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