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직원이 이용자들을 수년 째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회복지사 A 씨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개최한 '사회복지 노동자의 날 맞이 노동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난 2월까지 근무했던 마포구 소재 B 시설에서 중증장애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학대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인시설 종사자는 이용자가 학대를 당할 경우 신고할 의무가 있으나 그러지 못해서 정말 죄송했다.이제라도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시설을 이용하면 좋겠다는 바람에 공론화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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