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미국 파트너사와 독점 계약 체결을 통해 마일스톤 약 1억달러(약 1509억원)를 확보함과 동시에 제품 첫 판매일로부터 10년 동안 파트너사 제품 판매 수익의 90%를 삼천당제약이 수령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확정 지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타 경쟁사들이 특허에 묶여 있는 향후 10여년간 삼천당제약이 미국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누리며 매출을 독식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글로벌 세마글루타이드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00조원에 달하며, 이 중 미국 시장이 약 80조원(80%)을 차지하고 있는 핵심 시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